이 계산기로 알 수 있는 것
손익비는 맞혔을 때 버는 폭이 틀렸을 때 잃는 폭의 몇 배인지를 나타냅니다. 손익비가 크면 승률이 낮아도 길게 보면 이익이 날 수 있고, 손익비가 작으면 자주 맞혀도 손실이 쌓일 수 있습니다. 이 계산기는 진입가·손절가·목표가로 손익비와 본전이 되는 승률, 승률별 기대 손익을 보여 줍니다. 주문을 넣기 전에 이 자리가 들어갈 만한 자리인지 숫자로 따져 보는 데 씁니다.
사용법
- 코인: 가격 자릿수를 맞추고 현재가를 불러올 때 씁니다.
- 진입가: 들어갈 가격입니다.
- 손절가: 틀렸다고 보고 정리할 가격입니다.
- 목표가: 이익을 실현할 가격입니다. 손절가와 진입가의 반대쪽에 넣습니다.
- 수량(선택): 넣으면 목표 도달 시 이익과 손절 시 손실을 금액으로 보여 줍니다.
계산 공식과 예시
손익비 R = |목표가 − 진입가| ÷ |진입가 − 손절가|
본전 승률 = 1 ÷ (1 + R)
이더리움을 3,000달러에 사서 2,910달러에 손절하고 3,240달러에서 익절할 계획이라고 해 봅시다. 손절 폭은 90달러, 목표 폭은 240달러이므로 손익비는 약 1 : 2.67입니다. 본전 승률은 1 ÷ 3.67, 약 27.3%입니다. 10번 중 3번만 목표에 닿아도 수수료를 계산에 넣지 않으면 대략 본전 이상이라는 뜻입니다. 수량이 0.5 ETH라면 목표 도달 시 120 USDT, 손절 시 45 USDT입니다.
자주 하는 실수
- 손익비만 보고 목표가를 멀리 잡기: 목표가를 멀리 둘수록 손익비는 좋아지지만 실제로 닿을 확률은 낮아집니다. 차트에서 근거 있는 가격인지 먼저 확인하세요.
- 수수료를 잊기: 손절 폭이 좁은 단타일수록 왕복 수수료가 손실 쪽 비중을 키워 실제 손익비가 나빠집니다.
- 진입 후 손절가를 뒤로 미루기: 손절가를 밀면 손익비가 계산할 때와 달라집니다. 정한 손절가를 지키는 것이 손익비 계산의 전제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좋은 손익비 기준이 있나요?
흔히 1 : 2 이상을 기준으로 삼지만, 자신의 실제 승률과 함께 봐야 합니다. 승률이 본전 승률보다 꾸준히 높다면 그 손익비는 맞는 자리입니다.
그래프의 '손절 횟수'는 무슨 뜻인가요?
수량을 넣지 않으면 손절 1번에 잃는 금액을 1로 놓고 10번 거래 결과를 보여 줍니다. 예를 들어 +5는 손절 5번만큼 벌었다는 뜻입니다.
승률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같은 방식으로 들어간 거래를 기록해 두면 됩니다. 최소 20~30번 정도의 진입가, 손절가, 목표가와 결과를 적어 두면 내 실제 승률과 평균 손익비를 계산할 수 있고, 이 계산기의 본전 승률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. 기록이 적을 때는 한두 번의 결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관련 계산기
- 포지션 사이즈 계산기: 손절 시 잃을 금액에 맞춘 수량
- 손익·ROI 계산기: 목표가에 정리했을 때 수수료 뺀 손익
- 청산가 계산기: 손절가보다 청산가가 먼저인지 확인